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참여하는 3개 컨소시엄이 이른바 '하늘을 나는 택시'인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 추진을 위한 1단계 실증사업 참여 제안서를 각각 정부에 제출했습니다.
정부는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한 뒤 내년에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에서 1단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.
상용화 목표는 2025년입니다.
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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